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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미성년자 아들 정관수술 시키는 부모? 과장됐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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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비뇨의학과에선 방학만 되면 아들의 정관수술을 문의하는 부모가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가 화제였다. 2월 23일 조선일보는 ‘아이가 사고 칠까 봐’ 10대 아들을 정관 수술시키려는 부모가 늘고 

있으며, 서울 강남권 한 비뇨의학과에서 지난달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2명의 정관수술을 집도했다는 충격적인 기사를 냈다.

홍혜걸의 의학채널 비온뒤 바로가기 : http://www.aftertherain.kr/commentary/?work=view&idx=55592&cate=10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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